
"안녕하세요. 보건복지부지정 이비인후과전문병원 하나이비인후과병원입니다. "
25일(수)에는 서울여자보건대학에서 2가지의 특별한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간호사로서의 각오를 다짐하는 나이팅게일 선서 행사가 있는 날이었고, 다른 하나는 서울여자보건대학의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산학협력박람회가 있었습니다.
저희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병원자격으로 박람회에 참여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줄을 서가면서 병원에 대한 소개와 질의응답을 가졌습니다. 특히 취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의 질문이 많았었는데요. 보통 처우와 대우, 근무환경 질문 등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유난히 눈에 띄는 학생들도 있었는데요.
한가지 사례를 꼽자면 저희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을 알고 찾아와 여러가지 질문을 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그 학생들은 다른학생들에 비해 나이가 조금 많은 만학도였는데요. 익히 저희병원이 간호사들에게 어떻게 처우를 하는지 알고, 언제쯤 지원하면 뽑힐 수 있는지를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저희 병원은 간호사를 공채로 채용하지 않고 자리가 생길 때마다 채용하는 수시채용방식이기 때문에 연락처를 알려주고, 미리 인적사항을 알려주면 추후에 알려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만약 저희병원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수시로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것도 입사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실 저희병원과 서울여자보건대학의 인연은 지난해부터 이어졌습니다. 저희병원 이상덕 병원장님께서 1년에 한번씩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인지 장학금 수혜 학생도 있었으며, 교수님들도 저희병원 부스를 찾아와 고맙다고 인사하고 가시기도 했습니다.
안타깝께도 저희병원을 아는 학생들보다 모르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생들 중에서는 지난해 저희병원에서 실습을 한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저희병원에 좋은 기억만 있다고 말해 기분이 좋았습니다.

맨 오른쪽에 보이시는 분이 저희병원 수술실 수간호사이신 김진실 간호사님입니다. 이미 10여년 전 서울여자보건대학을 졸업해 현재 3년째 저희병원에 재직 중입니다. 김 간호사님 뿐만 아니라 10여명의 서울여자보건대학 출신의 간호사분들이 저희병원에 재직 해 오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이런 행사에 참여했는데요. 이번 기회를 반면교사 삼아 다음에는 알찬 프로그램과 기념품을 가지고 인재들을 찾아나서겠습니다. 아무쪼록 저희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을 잘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