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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이비인후과병원, 4기 연속 서울 유일의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지정

작성일 2021-01-19 첨부파일

하나이비인후과병원 (병원장 이상덕)이 서울에서 유일한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재지정(2021 1~202312)됐습니다.

또한 전문병원을 대상으로 한 의료의 질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전문병원은 특정 질환 또는 진료과목에 대하여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을 말하며, 환자 구성 비율과 진료량, 의료 인력, 병상, 임상의 질, 의료 서비스 수준 등의 항목을 엄격하게 심사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합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지난 2011년 전문병원 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4기 연속으로 지정됐습니다.

 

또한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실시한 전문병원 의료의 질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의료의 질 평가는 의료 인력의 수, 의사와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감염예방 관리체계, 전문분야 환자 구성 비율 등 의료의 질적인 면과 양적인 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집니다.

 

이로써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이비인후과 질환에 대해서는 종합병원에 버금가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입증됐습니다.

 

올해로 개원 26주년을 맞은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이비인후과병원으로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의료진이 포진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의료진이 대학병원 교수 출신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또한 코, , 귀 분야별 전문 의료진이 진료를 담당하며, 수면센터는 이비인후과와 신경과의 협진을 통해 수면 관련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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